한강다리/과적차량 벌금 최고 50만원/검문소·계중기 30곳 설치

한강다리/과적차량 벌금 최고 50만원/검문소·계중기 30곳 설치

입력 1994-10-29 00:00
수정 199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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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10t이상 덤프트럭·대형중기 대상

내년부터 한강교량을 통과하는 과적화물차량에 최고 50만원까지 벌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28일 과적화물차량의 통행으로 한강교량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판단,건설부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도로법 제 84조 벌칙조항을 개정,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현행 도로교통법에 의한 과적차량단속이 위반자에게 범칙금 2만원만 물게 해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15개 한강교량의 진입로에 통과하중을 명시한 입간판을 설치,운전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홍보하고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내년부터 한강 교량 상·하행선에 모두 30곳에 검문소와 계중기를 설치,하루 3교대로 24시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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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대상은 대형 트레일러·대형중기·10t이상 덤프트럭·철근등 중화물을 적재한 8t이상 카고화물차량 등이다.<강동형기자>
1994-10-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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