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트(모로코) AFP AP 연합】 중동과 북아프리카지역의 경제협력·개발을 통한 평화정착을 위해 관련 50여개국의 정치·경제지도자와 전문가 등 1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경제회의가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모로코의 항구도시 카사블랑카에서 3일간 열린다.
모로코의 모하메드 뮬레이 하산 2세 국왕이 주재하게 될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 지역의 용수사용문제와 관광·환경·신정보기술·자본금 1백억달러규모의 개발은행 설립 등 광범위한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회의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가 정치·군사적인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의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모로코의 모하메드 뮬레이 하산 2세 국왕이 주재하게 될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 지역의 용수사용문제와 관광·환경·신정보기술·자본금 1백억달러규모의 개발은행 설립 등 광범위한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회의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가 정치·군사적인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의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1994-10-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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