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구본영기자】 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28일 『현시점은 남북간체제경쟁 결과와 남북관계가 처한 상황의 이중성및 북한체제 변화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바탕위에서 통일안보문제를 새로운 차원에서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날 대전 계룡대에서 「21세기에 대비한 군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공군본부와 한국군사운영분석학회 주최 학술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제네바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합의사항들을 이행,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부총리는 이날 대전 계룡대에서 「21세기에 대비한 군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공군본부와 한국군사운영분석학회 주최 학술회의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제네바회담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합의사항들을 이행,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4-10-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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