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등 서울의 2백3개 업소를 포함,전국 3백71개 사치성 유흥업소에 대해 특별 세무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특별관리 대상에 오른 업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호황업소와 시설 규모에 비해 신고를 적게 한 업소,유명 업소 중 탈루 혐의가 높은 업소들이다.전국 사치성 유흥업소 2천4백55개의 15.1%이며 업소 수가 7백74개인 서울에서는 26.2%가 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분기마다 한 번씩 하는 세무조사를 강화,매달 실시하고 입회조사도 두번씩 해 그때 그때 신고 과표를 고치기로 했다.<김병헌기자>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특별관리 대상에 오른 업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호황업소와 시설 규모에 비해 신고를 적게 한 업소,유명 업소 중 탈루 혐의가 높은 업소들이다.전국 사치성 유흥업소 2천4백55개의 15.1%이며 업소 수가 7백74개인 서울에서는 26.2%가 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분기마다 한 번씩 하는 세무조사를 강화,매달 실시하고 입회조사도 두번씩 해 그때 그때 신고 과표를 고치기로 했다.<김병헌기자>
1994-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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