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52만평 조성키로
광주 평동공단과 천안 제 3공단이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확정됐다.
상공자원부는 26일 외국인 전용공단의 입지를 이같이 지정·고시하고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섰다.새로 지정된 외국인 전용공단은 광주시 광산구 지중동과 장록동 일대의 평동공단 내 28만평(공장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 포함)과 천안시 차암동·성성동·백석동 일대의 천안 제 3공단 내 23만8천평이다.
95년까지 조성될 평동 외국인 전용공단은 공장용지 19만8천평 중 9만8천평이 분양되고,10만평은 임대된다.96년에 완료될 천안 3공단도 14만9천평의 공장용지 중 5만7천평이 분양되며 9만2천평은 임대된다.
평동공단의 평당 분양가는 29만원,임대료는 3천5백원이며 천안공단은 분양가 50만원에 임대료는 5천원으로 책정됐다.
입주할 수 있는 업체는 외국인 단독 투자기업이나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분이 50% 이상인 합작기업으로 업종은 반도체 등 고도기술 업종으로 제한된다.입주기업은 외자도입법상 소득세 등 조세감면을 받게 되는데 상공자원부는 입주기준이 되는고도기술 업종을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곧 확정할 계획이다.<권혁찬기자>
광주 평동공단과 천안 제 3공단이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확정됐다.
상공자원부는 26일 외국인 전용공단의 입지를 이같이 지정·고시하고 외국인 투자유치에 나섰다.새로 지정된 외국인 전용공단은 광주시 광산구 지중동과 장록동 일대의 평동공단 내 28만평(공장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 포함)과 천안시 차암동·성성동·백석동 일대의 천안 제 3공단 내 23만8천평이다.
95년까지 조성될 평동 외국인 전용공단은 공장용지 19만8천평 중 9만8천평이 분양되고,10만평은 임대된다.96년에 완료될 천안 3공단도 14만9천평의 공장용지 중 5만7천평이 분양되며 9만2천평은 임대된다.
평동공단의 평당 분양가는 29만원,임대료는 3천5백원이며 천안공단은 분양가 50만원에 임대료는 5천원으로 책정됐다.
입주할 수 있는 업체는 외국인 단독 투자기업이나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분이 50% 이상인 합작기업으로 업종은 반도체 등 고도기술 업종으로 제한된다.입주기업은 외자도입법상 소득세 등 조세감면을 받게 되는데 상공자원부는 입주기준이 되는고도기술 업종을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곧 확정할 계획이다.<권혁찬기자>
1994-10-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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