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일과 긴밀협력/미,자국법에 명시

주한미군 철수/일과 긴밀협력/미,자국법에 명시

입력 1994-10-27 00:00
수정 199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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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미국은 주한 미 지상군 감축시 특히 일본과 이를 긴밀히 협의토록 자국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이같은 사실은 미당국이 공식 비치하고 있는 법전의 하나인 「주석 미법령집」중 대외 관계를 다루는 타이틀 22(권)의 섹션 2428a에 의해 확인됐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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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책에 관한 의회 선언:(미)하원의장및 의회 관련위원회들에 대한 (대통령의) 보고(의무)」란 제목을 가진 이 섹션은 『미대통령은 대한민국으로부터 점진·단계적으로 미지상군을 빼내는 여하한 정책을 실행할 경우 아시아,특히 일본에 대한 미국의 이익,그리고 대한민국의 안보 이익들과 합치되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1994-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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