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는 18개교단에
공보처는 25일 기독교방송(CBS)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유선TV방송과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이끄는 개신교유선TV방송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종합유선방송의 기독교채널 사업자가 아직 결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양측에 기독교 채널의 지분을 균분하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공보처는 이 중재안에서 기독교유선방송측과 개신교유선방송측에 기독교채널 사업자 지분 가운데 40%씩을 할애하고 양측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18개 교단에 나머지 20%를 주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새로 구성하도록 권고했다.<이목희기자>
공보처는 25일 기독교방송(CBS)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유선TV방송과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이끄는 개신교유선TV방송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종합유선방송의 기독교채널 사업자가 아직 결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양측에 기독교 채널의 지분을 균분하는 중재안을 제시했다.
공보처는 이 중재안에서 기독교유선방송측과 개신교유선방송측에 기독교채널 사업자 지분 가운데 40%씩을 할애하고 양측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18개 교단에 나머지 20%를 주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을 새로 구성하도록 권고했다.<이목희기자>
1994-10-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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