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기자】 주말과 휴일인 22∼23일 이틀동안 설악산을 비롯,강원도내 유명산에는 10만여명의 관광 인파가 몰려 늦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국립공원 설악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설악산에는 22일 2만여명에 이어 23일에는 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단풍과 고산지대에서 설화를 즐겼다는 것이다.
이밖에 오대산과 치악산등 도내 유명산에도 이틀동안 4만여명의 단풍객들이 몰려 들었다.
국립공원 설악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설악산에는 22일 2만여명에 이어 23일에는 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단풍과 고산지대에서 설화를 즐겼다는 것이다.
이밖에 오대산과 치악산등 도내 유명산에도 이틀동안 4만여명의 단풍객들이 몰려 들었다.
1994-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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