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호프만식으로 배상/특별위로금 5천만원 지급/서울시

희생자 호프만식으로 배상/특별위로금 5천만원 지급/서울시

입력 1994-10-24 00:00
수정 1994-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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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수대교 사고 배상대책위원회는 23일 하오 서울시청에서 유족대표 5명과 1차회의를 열고 배상은 호프만식으로 하고 특별 위로금으로 5천만원씩을 지급하는 방안을 유족측에 제시했다.

호프만식 배상법에 따르면 경력 19년의 40대 학원강사는 1억1천9백58만원,35세 도시근로자는 9천4백46만원,여고 2년생은 8천4백14만원,55세 도시근로자는 4천2백9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되며 위로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대해 유족대표측은 『다른 유족과 협의해 위로금을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강동형기자>

1994-10-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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