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호프만식으로 배상/특별위로금 5천만원 지급/서울시

희생자 호프만식으로 배상/특별위로금 5천만원 지급/서울시

입력 1994-10-24 00:00
수정 1994-10-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성수대교 사고 배상대책위원회는 23일 하오 서울시청에서 유족대표 5명과 1차회의를 열고 배상은 호프만식으로 하고 특별 위로금으로 5천만원씩을 지급하는 방안을 유족측에 제시했다.

호프만식 배상법에 따르면 경력 19년의 40대 학원강사는 1억1천9백58만원,35세 도시근로자는 9천4백46만원,여고 2년생은 8천4백14만원,55세 도시근로자는 4천2백9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되며 위로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이에대해 유족대표측은 『다른 유족과 협의해 위로금을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강동형기자>

1994-10-2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