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강교량 정밀점검/긴급장관 회의/안전상 문제 있을땐 교통통제

모든 한강교량 정밀점검/긴급장관 회의/안전상 문제 있을땐 교통통제

입력 1994-10-22 00:00
수정 1994-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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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성수대교와 같은 교량 붕괴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우선 한강 교량 15개를 포함해 서울시의 모든 대형 다리에 대해 긴급 정밀점검을 실시,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교량에 대해서는 교통을 통제하는등 보완책을 강구키로 했다.

정부는 21일 하오 이영덕 국무총리 주재로 홍재형 경제부총리 최형우내무 이병태국방 김우석건설 서상목보사 오인환공보 서청원 정무1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 이의근 청와대행정수석비서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대교 사고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또 서울시에 이원종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건설부에도 김건호제2차관보를 반장으로 하는 중앙사고대책반을 설치 운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군 경 관 합동으로 사고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실시,시체 인양및 인명구조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문가 11명으로 사고조사반을 구성,사고원인을 정확히 조사해 책임자를 가려 엄중 문책하는 한편 빠른 시일 안에 다리를 복구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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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이철 서울지검부장검사를 반장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정밀수사를 통해 관계 공무원과 시공회사 책임자의 잘못이 드러날 경우 엄중 처리키로 했다.<문호영기자>
1994-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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