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FP 연합】 18일 극적으로 타결된 북미협상의 경수로 관련 합의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북한은 미국,일본,한국을 포함한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한에 2기의 경수로 원자로를 제공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북한에 2개의 경수로 원자로를 제공하게 되면 주요 부품을 웨스팅하우스나 프랑스의 프라마톰 혹은 일본 회사에서 입수해야 하는데 프라마톰을 택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핵심역할을 맡게될 한국은 자체 핵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8개의 경수로 원자로 중 6개의 대부분 기술을 웨스팅하우스에서,2개의 경우 프랑스의 프라마톰에서 각각 제공받았다.
1천Mw짜리 경수로 1기의 건설에는 15억∼19억 달러가 소요되는데 한국과 일본이 비용의 대부분을 감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북한은 미국,일본,한국을 포함한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한에 2기의 경수로 원자로를 제공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이 북한에 2개의 경수로 원자로를 제공하게 되면 주요 부품을 웨스팅하우스나 프랑스의 프라마톰 혹은 일본 회사에서 입수해야 하는데 프라마톰을 택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핵심역할을 맡게될 한국은 자체 핵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8개의 경수로 원자로 중 6개의 대부분 기술을 웨스팅하우스에서,2개의 경우 프랑스의 프라마톰에서 각각 제공받았다.
1천Mw짜리 경수로 1기의 건설에는 15억∼19억 달러가 소요되는데 한국과 일본이 비용의 대부분을 감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4-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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