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담배에 타르 및 니코틴의 함량이 표시되어있지 않아 국민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민태원)은 11일 시판중인 국산담배 20종과 수입담배 20종의 타르 및 니코틴 함량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관련법규의 미비로 대부분의 담배에서 타르 및 니코틴의 함량이 표시되고 있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의 시정을 재무부 보사부 등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소비자보호원은 또 시판 담배의 「저타르」「초저타르」 등의 표시가 소비자의 선택에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며 「초」「초저」등의 용어 사용기준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백종국기자>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민태원)은 11일 시판중인 국산담배 20종과 수입담배 20종의 타르 및 니코틴 함량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관련법규의 미비로 대부분의 담배에서 타르 및 니코틴의 함량이 표시되고 있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의 시정을 재무부 보사부 등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소비자보호원은 또 시판 담배의 「저타르」「초저타르」 등의 표시가 소비자의 선택에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며 「초」「초저」등의 용어 사용기준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백종국기자>
1994-10-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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