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타르·니코틴 함량/소보원,표시의무화 촉구

담배 타르·니코틴 함량/소보원,표시의무화 촉구

입력 1994-10-18 00:00
수정 1994-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판 담배에 타르 및 니코틴의 함량이 표시되어있지 않아 국민건강이 더욱 위협받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민태원)은 11일 시판중인 국산담배 20종과 수입담배 20종의 타르 및 니코틴 함량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관련법규의 미비로 대부분의 담배에서 타르 및 니코틴의 함량이 표시되고 있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의 시정을 재무부 보사부 등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소비자보호원은 또 시판 담배의 「저타르」「초저타르」 등의 표시가 소비자의 선택에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며 「초­」「초저­」등의 용어 사용기준도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백종국기자>

1994-10-1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