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북사무소설치 일부 보도 사실무근/김 상공 국감답변

무공 북사무소설치 일부 보도 사실무근/김 상공 국감답변

입력 1994-10-18 00:00
수정 1994-10-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은 17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키로 북한과 합의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 날 국회 상공자원위의 국정감사에서 『나진·선봉지구는 자유경제 무역특구로 모든 나라의 기업이 진출할 수 있고,자국의 사무소도 열 수 있다』며 『무역진흥공사가 국내 기업의 나진·선봉지구 진출을 위해 이 곳에 사무소 개설을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은 있으나 기관의 의사로 결정되지 않았으며,정부도 공식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1994-10-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