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은 17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키로 북한과 합의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 날 국회 상공자원위의 국정감사에서 『나진·선봉지구는 자유경제 무역특구로 모든 나라의 기업이 진출할 수 있고,자국의 사무소도 열 수 있다』며 『무역진흥공사가 국내 기업의 나진·선봉지구 진출을 위해 이 곳에 사무소 개설을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은 있으나 기관의 의사로 결정되지 않았으며,정부도 공식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 날 국회 상공자원위의 국정감사에서 『나진·선봉지구는 자유경제 무역특구로 모든 나라의 기업이 진출할 수 있고,자국의 사무소도 열 수 있다』며 『무역진흥공사가 국내 기업의 나진·선봉지구 진출을 위해 이 곳에 사무소 개설을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은 있으나 기관의 의사로 결정되지 않았으며,정부도 공식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1994-10-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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