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자 백화점 정기 바겐세일의 마지막날인 16일 대형백화점이 밀집된 서울도심과 강남 일부지역에 쇼핑객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백화점 주변도로가 큰 혼잡을 빚었다.
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있는 서울을지로 입구와 퇴계로·소공동 일대에는 쇼핑을 나온 시민들의 자가용 행렬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한때 2백m 이상 늘어서는등 이날 하오 늦게까지 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졌다.
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있는 송파구 잠실역 주변에도 하오들어 차량이 몰리면서 폐점시간까지 이 일대 도로가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김태균기자>
롯데·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있는 서울을지로 입구와 퇴계로·소공동 일대에는 쇼핑을 나온 시민들의 자가용 행렬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한때 2백m 이상 늘어서는등 이날 하오 늦게까지 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졌다.
또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있는 송파구 잠실역 주변에도 하오들어 차량이 몰리면서 폐점시간까지 이 일대 도로가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김태균기자>
1994-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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