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평화를 향한 거대한 일보전진」을 이루어 금년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과 시리아간의 평화협상 전망도 낙관적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12일 예고도 없이 처음으로 암만을 공개적으로 방문,후세인 요르단왕과 정상회담을 가진후 『양국 대표단간의 회담에서 이루어진 성과로 우리는 연말 이전에 평화협정을 마무리짓기 위한 거대한 일보전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12일 예고도 없이 처음으로 암만을 공개적으로 방문,후세인 요르단왕과 정상회담을 가진후 『양국 대표단간의 회담에서 이루어진 성과로 우리는 연말 이전에 평화협정을 마무리짓기 위한 거대한 일보전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1994-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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