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로이터 AFP 연합】 올해 노벨 평화상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장,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 등 3명이 공동수상했다고 14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밝혔다.<관련기사 6면>
위원회는 『세사람이 오슬로협정을 끌어내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평화와 협력이 전쟁과 미움을 대신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건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이들 3명에게 평화상이 주어진 의미는 양측에 큰 용기를 필요로 했고 중동에 형제애의 새로운 발전기회를 부여한 정치적 행위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세사람이 오슬로협정을 끌어내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평화와 협력이 전쟁과 미움을 대신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건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이들 3명에게 평화상이 주어진 의미는 양측에 큰 용기를 필요로 했고 중동에 형제애의 새로운 발전기회를 부여한 정치적 행위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4-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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