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P 연합】 미국과 베트남은 연락사무소 교환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과거 외교재산 소유권에 관한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외교 정상화를 향해 진일보했다고 12일 익명을 요구한 미관리가 말했다.
베트남은 1975년 남부 베트남의 패망으로 미국이 베트남을 철수하기 전 미국소유였던 36개 건물을 반환하거나 보상해주기로 합의했고,반면 미국은 워싱턴소재 구베트남 대사관 건물을 베트남에 인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최소한 2주내에 연락사무소 개소 날자를 확정하고,이로부터 30일내 연락사무소가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리는 전망했다.
구 미건물 반환이 지연된 것은 현 소유자중 일부가 건물을 비워줄 것을 거부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1975년 남부 베트남의 패망으로 미국이 베트남을 철수하기 전 미국소유였던 36개 건물을 반환하거나 보상해주기로 합의했고,반면 미국은 워싱턴소재 구베트남 대사관 건물을 베트남에 인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최소한 2주내에 연락사무소 개소 날자를 확정하고,이로부터 30일내 연락사무소가 업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리는 전망했다.
구 미건물 반환이 지연된 것은 현 소유자중 일부가 건물을 비워줄 것을 거부한 때문으로 알려졌다.
1994-10-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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