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4일 순환근무제」/개인별 지역책임제 실시/서울 경찰청

형사 「4일 순환근무제」/개인별 지역책임제 실시/서울 경찰청

입력 1994-10-13 00:00
수정 1994-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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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2일 그동안 일정한 기준없이 운영돼온 일선 경찰서 형사들의 근무체제를 대폭 개선,하루 평균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정기 휴무제 실시등을 주요 골자로 한 「일선형사 근무체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이 방안을 시행하도록 각 일선경찰서에 지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각 일선 경찰서 형사계의 인원배치를 사건발생 및 검거상황등 치안수요를 감안해 적정 배치토록 하고 형사반별 업무분장을 보다 구체화,개인별로 철저한 지역책임제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형사 휴무제를 반드시 실시,업무능률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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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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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를 위해 먼저 서울시내 30개 경찰서를 치안수요에 따라 A·B·C·D 4등급으로 분류,적정 형사인력을 책정한뒤 등급과는 관계없이 형사계를 각각 4개 당직반과 강폭반으로 나눠 당직반은 당직,강폭반은 강력 및 조직폭력사건만을 맡도록 조치했다.

1994-10-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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