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4일 순환근무제」/개인별 지역책임제 실시/서울 경찰청

형사 「4일 순환근무제」/개인별 지역책임제 실시/서울 경찰청

입력 1994-10-13 00:00
수정 1994-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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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2일 그동안 일정한 기준없이 운영돼온 일선 경찰서 형사들의 근무체제를 대폭 개선,하루 평균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정기 휴무제 실시등을 주요 골자로 한 「일선형사 근무체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이 방안을 시행하도록 각 일선경찰서에 지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각 일선 경찰서 형사계의 인원배치를 사건발생 및 검거상황등 치안수요를 감안해 적정 배치토록 하고 형사반별 업무분장을 보다 구체화,개인별로 철저한 지역책임제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형사 휴무제를 반드시 실시,업무능률을 높이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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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를 위해 먼저 서울시내 30개 경찰서를 치안수요에 따라 A·B·C·D 4등급으로 분류,적정 형사인력을 책정한뒤 등급과는 관계없이 형사계를 각각 4개 당직반과 강폭반으로 나눠 당직반은 당직,강폭반은 강력 및 조직폭력사건만을 맡도록 조치했다.

1994-10-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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