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특별취재단】 한국이 일본추격에 안간힘을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은 종합 2위를 놓고 일본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벌어진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1일째 경기에서 육상 남자 8백m의 이진일을 비롯,유도 여자 72㎏급의 김미정과 연식정구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탁구 테니스 하키 등 남자 구기종목이 결승에 오르는 등 종반 뒤집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은 이날 3개의 금메달을 보태 모두 38개로 금메달 5개를 건진 일본에 3개차로 뒤졌다.
이진일은 육상 남자 8백m에서 1분45초72를 기록,중국의 무 웨이구오를 0.39초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 종목 한국의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을 이어 나갔다.
유도 첫날 여자 72㎏급의 김미정은 지난해 5월 동아시아대회때 맞붙은 중국의 렝 춘후이를 한판으로 메쳤다.그러나 남자 95㎏급 김재식은 일본의 오카이즈미에게 한판으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자정구는 결승전에서 대만을 31로 물리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탁구 남자단체전에서는 김택수유남규조와 추교성이철승조가 중국 조를 나란히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리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윤용일은 인도의 파이스를 21로 꺾고 복식의 장의종김치완조와 함께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하키 준결승에선 한국이 세계정상급의 파키스탄과 접전끝에 22로 비긴뒤 승부때리기에서 41로 이겨 인도와 격돌한다.
한편 이날 상오 열릴 예정이던 육상의 높이뛰기 등 6개종목은 강풍으로 14,15일로 연기됐다.
한국은 종합 2위를 놓고 일본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벌어진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1일째 경기에서 육상 남자 8백m의 이진일을 비롯,유도 여자 72㎏급의 김미정과 연식정구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탁구 테니스 하키 등 남자 구기종목이 결승에 오르는 등 종반 뒤집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은 이날 3개의 금메달을 보태 모두 38개로 금메달 5개를 건진 일본에 3개차로 뒤졌다.
이진일은 육상 남자 8백m에서 1분45초72를 기록,중국의 무 웨이구오를 0.39초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 종목 한국의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을 이어 나갔다.
유도 첫날 여자 72㎏급의 김미정은 지난해 5월 동아시아대회때 맞붙은 중국의 렝 춘후이를 한판으로 메쳤다.그러나 남자 95㎏급 김재식은 일본의 오카이즈미에게 한판으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자정구는 결승전에서 대만을 31로 물리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탁구 남자단체전에서는 김택수유남규조와 추교성이철승조가 중국 조를 나란히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우리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테니스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윤용일은 인도의 파이스를 21로 꺾고 복식의 장의종김치완조와 함께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하키 준결승에선 한국이 세계정상급의 파키스탄과 접전끝에 22로 비긴뒤 승부때리기에서 41로 이겨 인도와 격돌한다.
한편 이날 상오 열릴 예정이던 육상의 높이뛰기 등 6개종목은 강풍으로 14,15일로 연기됐다.
1994-10-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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