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두만강개발 국제회의에 참석키 위해 11일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던 임태덕 대외경제협력추진위부위원장등 북한경제대표단 4명의 입경이 사실상 무산됐다.
통일원 당국자는 8일 『현재까지 주한EU 상공회의소측으로부터 북한측 대표단 4명의 입경을 승인해달라는 공식요청을 받지 못했다』면서 『따라서 북측 대표단이 11일까지 서울을 방문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일원 당국자는 8일 『현재까지 주한EU 상공회의소측으로부터 북한측 대표단 4명의 입경을 승인해달라는 공식요청을 받지 못했다』면서 『따라서 북측 대표단이 11일까지 서울을 방문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4-10-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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