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특별활동성적 20%/98년 고입부터 반영/교육위 국감자료

자원봉사·특별활동성적 20%/98년 고입부터 반영/교육위 국감자료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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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는 98학년도 고교입시부터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및 특별활동의 성적을 중학내신 성적에서 20%정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해 교육감은 이날 국회교육위의 서울교육청 감사에서 『전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입학성적에 반영할 의사가 없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고교입시가 폐지되고 고교내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98학년도 입시부터 특별활동 및 봉사활동의 성적을 20% 내외에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교육감은 『더 구체적인 세부방침은 이달중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교육감은 이와함께 중학교에서는 시험성적을 위한 경쟁을 없애기 위해 석차표시를 없애고 국민학교에서는 모든 시험을 폐지토록 일선 학교에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손성진기자>

1994-10-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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