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부과 개발부담금 5백36억 징수못해/총과세액의 50%

서울시부과 개발부담금 5백36억 징수못해/총과세액의 50%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0년 개발이익환수금제도가 시행된 이후 서울시에서만도 4백36억여원을 거둬들이지 못하고 있어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가 국회 건설위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시는 90년 3월부터 지난달말까지 1백50건,8백87억원의 개발이익부담금을 부과해 이 가운데 1백16건,4백51억원만을 징수하고 34건,4백36건은 받지 못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특히 체납분 가운데 납부기한(부과후 6개월)이 되지 않아 징수되지 않은 17건 1백10억원을 뺀 17건 3백26억원은 행정소송에서 시가 패소했거나 계류중인 것,또는 사업자의 부도로 인한 것이어서 징수 전망이 불투명한 실정이다.<성종수기자.

1994-10-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