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중고생 과외비/한달평균 27만5천원

유치원·초중고생 과외비/한달평균 27만5천원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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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 식품비는 31만원

서울시내 유치원,초·중·고교생의 1인당 과외비는 평균 27만5천원이며 이는 월평균 가계지출의 26.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협의원은 7일 서울시교육청 감사에서 『지난 8월 서울시내 3백16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과외비 지출이 가계의 한달지출 1백4만2천원의 26.4%에 이르며 식료품비 31만1천원에 이어 두번째로 지출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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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과외비는 개인과외비·그룹과외비·학원비·예체능교육 레슨비 등 6개항목을 모두 보탠 것이다.

1994-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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