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홍콩에 「임시입법회」 추진/홍콩언론

중,홍콩에 「임시입법회」 추진/홍콩언론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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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할통치 겨냥 기존의회 해체전 가동/“의원 임기보장” 주장 영과 갈등 심화

【홍콩 연합】 중국은 오는 97년 7월1일 홍콩의 정식반환과 함께 현 의회인 「입법국」이 해체되기도 전인 97년초 그림자의회인 「임시입법회」 구성을 추진중이어서 또다시 영국과 크게 충돌하고 있다.

중국이 홍콩반환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임명한 홍콩특별행정구 예비위원회 정무소조는 6일 북경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97년 7월1일 입법국을 해체시키고 임시입법회를 가동시키키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소조의 중국측 조장 연울운과 홍콩측 조장량진영이 밝혔다.

양진영은 임시입법회 구성은 입법국 해체전인 97년초에 하고 권한행사는 해체후인 97년 7월1일부터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홍콩언론들이 7일 일제히 크게 보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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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국측이 입법국 위원들은 95년에 새로 선출되므로 99년까지 임기가 보장돼야 한다고 「직통차」 주장을 계속 펴고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양측간 불화와 갈등의 골만 더욱 깊게 하고 있다.

1994-10-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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