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군­김포군 검단면/인천편입 사실상 확정

강화·옹진군­김포군 검단면/인천편입 사실상 확정

입력 1994-09-30 00:00
수정 1994-09-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민 75% 찬성투표

【수원=김병철기자】 직할시 광역화를 위한 정부의 2차행정구역개편계획 추진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경기도가 29일 강화·옹진군과 김포군 검단면지역의 인천시 편입여부를 묻는 주민의견조사 투표를 실시한 결과,주민의 75.5%가 찬성해 이들 지역의 인천시 편입이 사실상 확정됐다.따라서 앞으로 경북 달성,경남 양산,울산군의 대구·부산·울산시로의 편입여부를 묻는 주민의견조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화군 전지역과 대부면을 제외한 옹진군,그리고 김포군 검단면등 3개군지역 3만3천2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의견조사 개표결과,밤 12시 현재 투표에 참가한 2만2천10가구 가운데 무효표 4백73표를 제외한 2만1천5백37표가 편입에 찬성했다.

강화군은 77.7%인 9천8백27명,옹진군은 88.4%인 3천9백60명,김포군 검단면은 56.1%인 2천4백72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내무부는 이에 따라 해당 지방의회및 경기도의회의 의견을 수렴한뒤 관련법 마련과 국회의결을 거쳐 내년 2월말까지 경계조정 작업을 마무리할방침이다.
1994-09-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