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미군/의사당­시청 접수/오늘 의회 소집 군부사면 논의

아이티미군/의사당­시청 접수/오늘 의회 소집 군부사면 논의

입력 1994-09-28 00:00
수정 1994-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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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시장 내일 업무 복귀

【포르토프랭스(아이티) AP 연합】 아이티 주둔 미군은 27일 아이티 국회의원들의 회의참석과 포르토프랭스시장의 업무복귀를 위해 국회의사당과 시청건물을 접수했다.

녹색위장복을 입은 미군들은 외곽에 철조망이 설치된 의회건물의 옥상과 정문안쪽에서 경계태세를 폈다.

또 시청구내에는 장갑차,정문 앞에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지프가 배치됐다.

아이티의회는 군사정권과 지미 카터 전미대통령을 주축으로 하는 미협상대표단간에 합의된 아이티 군부지도자들의 사면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8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미소식통들은 은신중인 에반스 폴 포르토프랭스시장이 오는 29일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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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9-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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