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있어 좋은날/이종남 지음(화제의 책)

야구가 있어 좋은날/이종남 지음(화제의 책)

입력 1994-09-27 00:00
수정 199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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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취재 비화·뒷얘기 등 모아

「야구전문기자」로 첫손가락 꼽히는 지은이가 지난 82년 프로야구 출범이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두루 엮었다.

3부로 구성해 1부에서는 야구를 취재하면서 겪은 비화를,2부에서는 신문지상에 밝히기 힘든 야구계 뒷얘기를 모았다.3부는 「스포츠서울」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이종남의 야구산책」중에서 가려 뽑았다.

야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스타 선수·감독들에 얽힌 사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다 야구관람을 보다 재미있게 만드는 정보도 많이 실었다.

지은이는 지난해 말 「스포츠서울」야구부장으로 들어앉기 전까지 프로야구 경기만 1천여 게임을 현장에서 보았다고 한다.

한가람 5천원.
1994-09-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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