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카드나 지하철 승차권처럼 돈을 미리 지불하고 사용하는 선불카드가 26일부터 시판을 시작했다.
국민·외환·하나은행 등 18개 은행과 비자·위너스카드 등 6개 신용카드사는 이날부터 현금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발매했다.다만 비씨카드사와 그 회원사인 조흥·제일·한일 등 13개 금융기관은 전산 미비로 오는 17부터 발매한다.
선불카드는 은행이나 신용카드사가 일정 금액을 표시하여 발행·판매하는 카드로,이를 구입한 고객은 가맹점에서 물품을 사거나 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5천원,1만원,2만원,3만원권 등 4종이 있다.
선불카드의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선불카드 가맹점」이란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현금처럼 분실 또는 도난당해도 보상받을 수 없다.<우득정기자>
국민·외환·하나은행 등 18개 은행과 비자·위너스카드 등 6개 신용카드사는 이날부터 현금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발매했다.다만 비씨카드사와 그 회원사인 조흥·제일·한일 등 13개 금융기관은 전산 미비로 오는 17부터 발매한다.
선불카드는 은행이나 신용카드사가 일정 금액을 표시하여 발행·판매하는 카드로,이를 구입한 고객은 가맹점에서 물품을 사거나 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5천원,1만원,2만원,3만원권 등 4종이 있다.
선불카드의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에는 「선불카드 가맹점」이란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현금처럼 분실 또는 도난당해도 보상받을 수 없다.<우득정기자>
1994-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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