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시안게임 참가”/전기침 외교부장

중,“아시안게임 참가”/전기침 외교부장

입력 1994-09-27 00:00
수정 199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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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히로시마(광도) 교도 연합】 중국은 대만 행정원 서립덕부원장의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개막식 참관을 둘러싼 외교분쟁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선수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이 26일 밝혔다.

전부장은 이날 아침(현지시간)뉴욕에서 고노 요헤이 일외상과 만나 중국이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 참가할 것임을 통고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전했다.

전부장은 그러나 서부원장의 대회 참석이 중·일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하고 일부 「관련 대표단」이 아시안 게임에 불참할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중국 축구대표단 일행 24명이 이날 히로시마에 도착했다.

1994-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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