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명 아리스티드/본국의회 소집 발표

미망명 아리스티드/본국의회 소집 발표

입력 1994-09-27 00:00
수정 199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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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욕 로이터 AP 연합】 미국에서 망명중인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당선자는 25일 그를 축출했던 군사지도자들을 사면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8일 의회를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아리스티드 대통령당선자는 이날 홍보전문회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미카터 전미대통령 일행과 아이티 군사지도자들간의 합의에 의거해 「사면법 초안을 검토하기 위해」 의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내에 있는 자신의 지지자가운데 상당수가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이티에서 의회소집을 한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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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국방부는 아이티군부의 실력자 라울 세드라장군이 미국측과 합의한대로 오는 10월15일까지 퇴진하지 않으면 그를 체포해서 아이티에서 축출할 비상계획을 마련했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25일 보도했다.

1994-09-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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