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지구당 조직책/민자,15명 내일 확정

사고지구당 조직책/민자,15명 내일 확정

입력 1994-09-26 00:00
수정 1994-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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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그동안 검토해 온 24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에 대한 인선작업을 마무리짓고 27일 당무회의를 열어 1차 대상자 14∼15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문정수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새 조직책 후보자들을 단독 또는 2배수로 압축하고 26일 김영삼대통령에게 그 내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후보로 내정된 대상자들은 7∼9명으로 이 가운데 이우재 전민중당 공동대표가 서울 구로을지구당에,송철원신문로포럼 공동대표가 서대문을에,백상승전서울시부시장이 성북갑에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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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의 서초갑에는 김찬진변호사,강동갑 이춘식 민자당조직국장,강서갑 유광사서울시의원,성동병 신길웅홍일종합건축 대표가 단일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박대출기자>

1994-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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