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과 경주의 현대호텔 등을 운영하는 상장법인 금강개발산업이 비상장 계열사인 서진항공을 합병한다.금강개발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오는 95년1월1일 기준으로 1 대 2의 비율로 서진항공을 합병하겠다는 신고서를 23일 증권감독원에 제출했다.
합병 뒤 금강의 자본금은 5백73억원으로 늘어난다.합병을 반대하는 금강의 주주들은 주당 1만5천3백35원에 주식매수 청구권(일정한 가격에 자신의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으며,합병승인 주총 예정일은 11월1일이다.
합병 뒤 금강의 자본금은 5백73억원으로 늘어난다.합병을 반대하는 금강의 주주들은 주당 1만5천3백35원에 주식매수 청구권(일정한 가격에 자신의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으며,합병승인 주총 예정일은 11월1일이다.
1994-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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