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7천만불 투자/한국이통/66개의 저궤도위성 띄워 전세계 이동통신망 연결/이리듐 사업
【교토=체신부 공동취재단】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이 전세계를 하나의 이동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이리듐 사업에 참여하기로 확정됐다.
이리듐 사업의 주체인 미모토로라사는 21일 교토국제회의장에서 열린 ITU(국제전기통신연합)전권위원회에서 한국이동통신이 전체비용 42억달러의 5%인 7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리듐 사업은 미국·일본·영국등 12개국 15개 사업자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지구상공 6백80㎞지점에 66개의 위성을 발사해 전세계를 하나의 이동통신망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올해와 내년으로 나누어 각각 4천만달러와 3천만달러의 지분을 투자한다.
한국이동통신은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넘어간 한반도 이리듐 관문국 관할권을 일본으로부터 이양받는 조건으로 지분참여를 하게됐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리듐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국내 컨소시엄을구성할 계획이다.
이리듐 사업을 위한 저궤도위성은 96년말까지 발사되며 시험기간을 거쳐 빠르면 97년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이리듐 통신망이 구축되면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음성전화,무선호출,무선데이터,팩스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교토=체신부 공동취재단】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이 전세계를 하나의 이동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이리듐 사업에 참여하기로 확정됐다.
이리듐 사업의 주체인 미모토로라사는 21일 교토국제회의장에서 열린 ITU(국제전기통신연합)전권위원회에서 한국이동통신이 전체비용 42억달러의 5%인 7천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리듐 사업은 미국·일본·영국등 12개국 15개 사업자가 국제컨소시엄을 구성,지구상공 6백80㎞지점에 66개의 위성을 발사해 전세계를 하나의 이동통신망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올해와 내년으로 나누어 각각 4천만달러와 3천만달러의 지분을 투자한다.
한국이동통신은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넘어간 한반도 이리듐 관문국 관할권을 일본으로부터 이양받는 조건으로 지분참여를 하게됐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리듐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국내 컨소시엄을구성할 계획이다.
이리듐 사업을 위한 저궤도위성은 96년말까지 발사되며 시험기간을 거쳐 빠르면 97년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이리듐 통신망이 구축되면 전세계 어디에서든지 음성전화,무선호출,무선데이터,팩스서비스가 가능해진다.
1994-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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