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외국인투자 기업의 철수가 주춤해지고 있다.
17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 기업 가운데 올들어 8월 말까지 철수한 기업은 30개이다.작년 한 해에 철수한 61개업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철수하는 기업이 줄어든 것은 노사분규가 줄고 임금 수준도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데다 외국인투자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완화로 영업 환경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올들어 철수한 외국인투자기업은 제조업체가 17개이고,비제조업제가 13개이다.<염주영기자>
17일 재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 기업 가운데 올들어 8월 말까지 철수한 기업은 30개이다.작년 한 해에 철수한 61개업체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철수하는 기업이 줄어든 것은 노사분규가 줄고 임금 수준도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데다 외국인투자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완화로 영업 환경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올들어 철수한 외국인투자기업은 제조업체가 17개이고,비제조업제가 13개이다.<염주영기자>
1994-09-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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