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련서 95대선후보로 옹립
【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 유권자들의 다수가 드골파 보수계인 공화국연합(RPR) 소속의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 당 소속 국회의원 41명이 16일 당수인 자크 시라크 파리시장이 아닌 발라뒤르 총리를 95년 대통령 선거의 후보로 옹립하기 위한 비공식집회를 가졌다.
이 모임은 내년5월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시라크 당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정부 대변인인 니콜라 사르코지 예산장관이 소집한 이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 회의가 끝난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반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단일 후보를 내세워야 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가 바로 에두아르 발라뒤르』라고 말했다.이날 밝혀진 주간잡지 르 포앵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50%가 발라뒤르를 꼽았고 다음이 23%를 차지한 사회당의 자크 들로르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시라크는 22%로 3위였다.
발라뒤르 총리는 출마여부를 밝힐 것을 계속 거부하고 있으나 프랑스 경제가 부활하고 있는 조짐에 힘입어 최근 몇달동안 그의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 유권자들의 다수가 드골파 보수계인 공화국연합(RPR) 소속의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 당 소속 국회의원 41명이 16일 당수인 자크 시라크 파리시장이 아닌 발라뒤르 총리를 95년 대통령 선거의 후보로 옹립하기 위한 비공식집회를 가졌다.
이 모임은 내년5월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시라크 당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정부 대변인인 니콜라 사르코지 예산장관이 소집한 이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 회의가 끝난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반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단일 후보를 내세워야 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가 바로 에두아르 발라뒤르』라고 말했다.이날 밝혀진 주간잡지 르 포앵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50%가 발라뒤르를 꼽았고 다음이 23%를 차지한 사회당의 자크 들로르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시라크는 22%로 3위였다.
발라뒤르 총리는 출마여부를 밝힐 것을 계속 거부하고 있으나 프랑스 경제가 부활하고 있는 조짐에 힘입어 최근 몇달동안 그의 인기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1994-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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