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통 히로시마 불참” 보도 부인/대만 정부 대변인

“이 총통 히로시마 불참” 보도 부인/대만 정부 대변인

입력 1994-09-16 00:00
수정 1994-09-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만 DPA 연합】 대만은 이등휘총통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장에게 밝혔다는 국내신문보를 부인했다.

앞서 아흐마드 알 파드 OCA의장은 대만 일간지 연합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총통이 제12회 아시안게임 참석 초청을 거부 했음을 대만 당국으로부터 통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만 정부대변인과,대만올림픽평의회는 알 파드의장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각각 부인하고 그같은 메시지를 전달한 정부 기관을 알지못한다고 밝혔다.

◎대만 행정원부원장 일,「게임」 참석 허용

【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중국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립덕 대만행정원부원장이 다음달 2일 개막되는 히로시마(광도)아시안게임에 참석토록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일본정부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일본외무성의 한 고위관리는 서부원장의 일본방문이 정치적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만큼 지난 72년 국교수립때 채택한 일·중공동선언의 정신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4-09-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