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부,새달부터
무역 자동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역업무의 범위가 대폭 넓어진다.
상공자원부는 현재 수출입 승인과 신용장 개설 및 통지 업무 등에만 실시하는 전자자료교환(EDI) 방식의 무역자동화 업무를,내국 신용장의 개설 및 통지와 오퍼발행,펌뱅킹 등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세관에 대한 수출신고 업무와 선적요청(SR),선하증권(BL) 발급통지,화물반출입 신고,펌뱅킹 등이,12월부터는 오퍼발행이,내년 4월부터는 내국신용장 관련업무가 각각 EDI로 처리된다.
지난 1월부터 시행해 온 EDI서비스는 무역업체가 은행이나 수출조합 등을 방문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은행에 수출승인을 신청하면 은행이 단말기로 이를 확인,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회선망으로 업체에 전송해 관련업무를 몇분만에 처리하는 시스템이다.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5백여개이며,월 평균 3만건이 이 시스템으로 처리된다.
상공자원부는 이날 박운서차관 주재로 한국은행 및 33개 외국환은행 전무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금융기관이무역업무의 자동화와 정보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혁찬기자>
무역 자동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역업무의 범위가 대폭 넓어진다.
상공자원부는 현재 수출입 승인과 신용장 개설 및 통지 업무 등에만 실시하는 전자자료교환(EDI) 방식의 무역자동화 업무를,내국 신용장의 개설 및 통지와 오퍼발행,펌뱅킹 등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세관에 대한 수출신고 업무와 선적요청(SR),선하증권(BL) 발급통지,화물반출입 신고,펌뱅킹 등이,12월부터는 오퍼발행이,내년 4월부터는 내국신용장 관련업무가 각각 EDI로 처리된다.
지난 1월부터 시행해 온 EDI서비스는 무역업체가 은행이나 수출조합 등을 방문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은행에 수출승인을 신청하면 은행이 단말기로 이를 확인,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회선망으로 업체에 전송해 관련업무를 몇분만에 처리하는 시스템이다.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는 5백여개이며,월 평균 3만건이 이 시스템으로 처리된다.
상공자원부는 이날 박운서차관 주재로 한국은행 및 33개 외국환은행 전무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금융기관이무역업무의 자동화와 정보화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혁찬기자>
1994-09-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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