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자치공 의회 해산/대통령 전권 장악

크림 자치공 의회 해산/대통령 전권 장악

입력 1994-09-12 00:00
수정 199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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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의 유리 메시코프 대통령이 11일 자치공 의회와 지방의회 기능을 정지시키고 전권을 장악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 했다.

영국 BBC방송이 수신한 이타르타스통신 보도는 메시코프가 라디오와 TV 연설을 통해 자신이 「전권」을 행사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메시코프는 연설에서 새로운 헌법안을 마련하고 내년 4월9일 주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주민투표를 마친뒤 인민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를 결정하고 그후 3개월내 지방정부 기구들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홍제동 오랜 숙원 ‘통일로 인왕아파트 유턴 문제’ 직접 해법 찾는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통일로축(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이 서울시 실시설계 용역과 연계한 기술적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된다. 서울시의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지난 21일 통일로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실, 서울시 교통실, 교통 규제심의를 담당하는 서울시경찰청, 송은경 서대문구의원, 서대문구청 도로과 등 관련 기관과 부서가 모두 참석했다.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민원과 검토 사항을 한 자리에서 공유하고, 교통 운영·규제·도로 구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쟁점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왕아파트 교차로 유턴 설치’ 사업이 본격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그동안 통일로 일대는 유턴 지점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반대 방향으로 멀리 돌아가거나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주변 교차로의 교통 혼잡까지 가중되면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정류소 운영, 도로 구조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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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코프는 지난 8일 의회가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쿠데타를 도모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1994-09-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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