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의 집권 노동당 의원들은 10일 노동당 당헌중 골란고원과 팔레스타인 국가창설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한다고 촉구했다.
요시 베일린외무차관을 포함한 8명의 의원들은 지난 67년 중동전 당시 시리아로부터 빼앗은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계속 유지해야한다는 부분은 삭제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요시 베일린외무차관을 포함한 8명의 의원들은 지난 67년 중동전 당시 시리아로부터 빼앗은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계속 유지해야한다는 부분은 삭제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94-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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