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현재 영변에 남아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관에게 사찰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요미우리,도쿄신문 등 일본언론들이 10일 빈발로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현재 녕변에서 감시카메라 보수,필름교환,봉인확인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IAEA 사찰관에게 사찰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통고했으며 사찰관은 이를 IAEA에 보고했다.
1994-09-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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