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출퇴근시간을 지금보다 1시간씩 앞당기는 「조기출퇴근제」가 가까운 시일안에는 실시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9일 경제기획원·총무처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공무원 복무를 관장하고 있는 총무처가 출퇴근시간 조정은 장기적으로 검토하는게 바람직하며 조기에 그 방안을 실시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내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공무원의 조기출퇴근제 도입을 주장해 온 경제기획원도 총무처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조기출퇴근제는 일단 유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기획원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공무원 토요일 격주휴무제도 실시하지 않기로 이미 정부 내부에서 의견을 모았다.<이목희기자>
정부는 9일 경제기획원·총무처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공무원 조기출퇴근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나 공무원 복무를 관장하고 있는 총무처가 출퇴근시간 조정은 장기적으로 검토하는게 바람직하며 조기에 그 방안을 실시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내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공무원의 조기출퇴근제 도입을 주장해 온 경제기획원도 총무처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조기출퇴근제는 일단 유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기획원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공무원 토요일 격주휴무제도 실시하지 않기로 이미 정부 내부에서 의견을 모았다.<이목희기자>
1994-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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