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 AP 연합】 미국이 최근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오랫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해 오던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국가 자리를 차지했다고 7일 발표된 세계 경쟁력 연례보고서가 밝혔다.
스위스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로잔 경영개발연구소(IMD)와 세계 경제포럼이 선진국과 주요 개발도상국 41개국을 조사·발표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근소한 차이로 경쟁력면에서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최근의 정치·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3위로 밀려난 반면 홍콩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싱가포르,홍콩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대만,태국등 주요 아시아 신흥공업국들에 뒤쳐져 41개국 가운데 24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의 국가경쟁력은 91년에 개도국중 3위에서 올해에는 태국에까지 뒤져 7위로 전락,아시아경쟁국중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스위스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로잔 경영개발연구소(IMD)와 세계 경제포럼이 선진국과 주요 개발도상국 41개국을 조사·발표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가 근소한 차이로 경쟁력면에서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최근의 정치·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3위로 밀려난 반면 홍콩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싱가포르,홍콩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대만,태국등 주요 아시아 신흥공업국들에 뒤쳐져 41개국 가운데 24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의 국가경쟁력은 91년에 개도국중 3위에서 올해에는 태국에까지 뒤져 7위로 전락,아시아경쟁국중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1994-09-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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