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위반/1만4천여명 적발/오물투기·도로 무단횡단 등

기초질서위반/1만4천여명 적발/오물투기·도로 무단횡단 등

입력 1994-09-07 00:00
수정 1994-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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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일제단속/어제하루 73명 즉심

정부가 6일 「기초질서위반사범」에 대해 범칙금을 대폭 올리기로 한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하오 11시까지 서울시내 전역에서 기초질서위반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단속에서 오물투기·무단횡단사범 등 모두 1만4천2백78명을 적발,이 가운데 73명을 즉심에 넘기고 1만4천2백5명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물렸다고 밝혔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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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기초질서위반사범 특별단속 기간인 다음달까지 가용경찰인력을 최대한 동원,매주 한차례씩 대대적인 일제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994-09-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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