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하오 5시쯤 사기 및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다 검거돼 서울 서초경찰서 조사계에서 대기하던 권성수씨(45·인천시 중구 항동 52)가 경찰의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지난해 7월 재판에 계류돼 매매를 할 수 없는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팔아넘겨 2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긴급구속된 권씨는 또다른 사기 및 부정수표단속법위반혐의로 29일 하오1시 서울 서초경찰서로 인계됐었다.<박은호기자>
지난해 7월 재판에 계류돼 매매를 할 수 없는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팔아넘겨 2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긴급구속된 권씨는 또다른 사기 및 부정수표단속법위반혐의로 29일 하오1시 서울 서초경찰서로 인계됐었다.<박은호기자>
1994-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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