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체임 3백74억/작년보다 40% 늘어

중기체임 3백74억/작년보다 40% 늘어

입력 1994-08-31 00:00
수정 1994-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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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체불임금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근로자 3백인미만 중소기업의 체불임금은 3백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백67억원보다 40%나 늘어났다.

8개월이상 밀린 장기 체불임금도 3백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4%나 증가했다.

이에따라 전체 체불임금액은 5백9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1% 증가했고 밀린 임금을 받지못한 근로자는 2만9천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994-08-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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