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내년예산 반영/한·러와 12월 군사전문가 회담

연구비 내년예산 반영/한·러와 12월 군사전문가 회담

입력 1994-08-31 00:00
수정 1994-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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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위청장관 밝혀

【도쿄=양승현특파원】 다마자와 도쿠이치로(옥택덕일낭)일본 방위청장관은 『일본은 내년도 방위예산에 장거리 미사일 방위체계인 전미사일방위체제(TMD)연구조사비를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혀 북한노동1·2호에 대한 방위전략을 세우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마자와장관은 이날 하오 방일중인 한국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아직까지 공격적인 미사일을 갖고있지 않으나 이에 대비하기위한 TMD개발에 관한 연구조사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마자와장관은 또 『동북아시아 국가들 사이에는 신뢰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그런 점에서 일본은 한국이 제안한 동북아다자안보대화구성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을 포함,일본 러시아등 관련국들이 참여하는 군사전문가회의가 오는 12월 열리게 될 것이라고 다마자와장관은 덧붙였다.

1994-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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