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경남 삼천포경찰서는 28일 부부싸움끝에 생후 1개월여된 자신의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박남숙씨(여·27·경남 사천군 곤양면 성내리 226)를 영아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상오10시30분쯤 남편 김모씨(30)가 가정을 돌보지않고 술만 마신다고 꾸짖자 이에 격분,자신의 생후 39일된 딸 혜선양을 마을 인근의 북문교 제방으로 데려가 손으로 딸의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상오10시30분쯤 남편 김모씨(30)가 가정을 돌보지않고 술만 마신다고 꾸짖자 이에 격분,자신의 생후 39일된 딸 혜선양을 마을 인근의 북문교 제방으로 데려가 손으로 딸의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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