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수로 지원 기술력 충분/원자력연/정부의 자문도 수행가능”

“북 경수로 지원 기술력 충분/원자력연/정부의 자문도 수행가능”

입력 1994-08-26 00:00
수정 1994-08-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신재인소장은 25일 북한에 대한 한국형경수로 지원문제와 관련,『한국원자력연구소는 한국형경수로 지원을 주도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소장은 이날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에서 열린 국회 체신과학기술위 정례회의에서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형경수로는 기존의 경수로와 비교할 때 안전성의 증대,운전절차의 간소화,경제성 향상등의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소장은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소는 한국형경수로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과 함께 정부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기술자문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신소장은 기술자문의 예로 북한의 원자력시설에 대한 비교분석,러시아 VVER형 경수로와 한국형 경수로의 비교분석,경수로 지원관련 수출통제 법령및 제도 분석,경수로 지원사업 체계및 추진전략 수립등을 꼽았다.

1994-08-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