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경제적으로 번성한 중국동부 석강성에서 1백60년만의 최악의 태풍 프레드의 기습으로 10억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온주시에서만 최소 1천명이 사망했다고 현지관리들이 24일 밝혔다.
온주시 공보관리 첸 웨이구앙씨는 7백71명의 사망이 확인됐으며 최소한 4백90명이 실종상태라고 밝히고 『실종자중 3백명 정도는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온주시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3개 지역이 아직 침수상태에 있어 보고가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주시 공보관리 첸 웨이구앙씨는 7백71명의 사망이 확인됐으며 최소한 4백90명이 실종상태라고 밝히고 『실종자중 3백명 정도는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온주시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3개 지역이 아직 침수상태에 있어 보고가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8-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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