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여당 총선도 우세/39%개표/하원 29개주·상원30개주 앞서

멕시코여당 총선도 우세/39%개표/하원 29개주·상원30개주 앞서

입력 1994-08-24 00:00
수정 1994-08-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멕시코시티 로이터 연합】 차기 멕시코 대통령으로 사실상 확정된 집권 제도혁명당의 에르네스토 세디요 후보는 22일 이번 선거는 깨끗하게 치러졌다고 강조하고 대통령 경선자들에게 멕시코를 21세기국가로 만드는데 동참하라고 제의했다.

세디요 후보는 이날 본부당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경선자를 정적이 아닌 국가건설의 동반자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대통령 선거는 이날 밤 (현지시간) 개표가 39% 진행된 가운데 세디요 후보가 득표율 48.06%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상하원선거에서도 집권제도혁명당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선거관리기구인 연방선거위원회는 밝혔다.

하원선거의 개표가 약 36% 진행된 가운데 집권 제도혁명당은 수도와 31개주 중29개 주에서 우세를 나타냈다.또 상원선거에서도 제도혁명당은 수도와 31개 주 가운데 30개 주에서 우세를 보였다.

1994-08-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